[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김혜진 앵커)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이 비상 총회를 열고,
불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한 건데요.
하지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천 방문을 앞둔
꼼수 의총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 왜곡한 신문을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는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은
13일 비상 의원 총회를 열었습니다.
회의 결론은 ‘불신임 안건 상정’.
더 이상 의장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의장직 박탈 초읽기에 들어간 겁니다.
[ 박용철 l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 ]
“오늘(13일) 총회는 우리 전체적인 의원들이 하나로 일치해서
이 부분이 이뤄졌다는 걸 먼저 사전에 말씀드리고요.
어쨌든 오늘 모아진 결론은 한 가지입니다.
23일 본회의에 불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그렇게 결론이 모아졌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은
허식 의장이 사퇴 권고안을 거부할 경우
18일 불신임 안건을 발의하고,
2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인천시의원 40명 중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25명으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불신임 안건은
재적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되기 때문에
사실상 의장직 박탈이 확정된 셈입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김민섭 기자]
(2024년 1월 1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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