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가 부실 보고서 논란을 빚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28일 5·18특위에 따르면 특위는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조사보고서 ▲연도별 조사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 구체적 사무분장 ▲ 강제조사권한 활용 명세 ▲ 출장, 용역, 자문 명세 ▲ 사무처, 소위원회, 전원위원회 내부 회의록 ▲ 근무자의 인사카드와 담당업무, 외부활동내역 ▲ 자문위원 위촉과 활동에 관한 사항 등 18개 항목의 공개를 요구했다.
출장·용역·자문 명세, 근무자 인사카드와 담당 업무·외부 활동 명세, 자문위원 위촉과 활동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5·18 특위는 4년간의 조사위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부정적이고 일부 개별보고서에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포함돼있지 않다는 지적도 있어 조사위 활동의 공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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