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사적지를 정비한다.
옛 광주적십자병원, 505보안부대 옛터 등 5·18사적지와 표지석 등 관련 시설물 등이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자치구들은 교차 점검으로 5·18 사적지 시설물 훼손 여부와 환경정비 범위를 검토했다.
5·18 사적지 표지석(32개)과 상징조형물(17개)을 세척·보수하고 옛 광주 적십자병원, 국군 광주병원 등 4곳에서는 쓰레기·잡풀·잡목 제거 등 환경 정비를 하고 있다.
출처 : 광주데일리뉴스(http://www.gjdaily.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 인해 기사 전체 내용 및 사진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