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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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장 주변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 5·18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시민과 방문객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승하차 시 카드 태그나 현금 투입을 하지 않고 이용하면 된다.
광주시는 또 같은 날 국립 5·18 민주묘지로 가는 시내버스 518번을 30회 늘려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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