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CBS, 5·18 44주년 특집 ‘오월&택시’ 방송(전남일보)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4-05-23

조회수 : 856

광주CBS(대표 권신오)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 ‘오월&택시’를 제작해 방송한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5·18의 전국화와 사적지 활용이라는 과제를 44년 전 5·18 당시 차량 시위에 참여한 수백대의 택시에 착안, 택시를 타고 탐방하는 ‘로드휴먼다큐’로 제작됐다. 지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면 중 하나가 차량 시위다. 1980년 5월 20일 11대의 시내버스와 200여 대의 택시가 무등경기장에서 옛 전남도청을 향했다.

‘오월&택시’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국회의원 당선인과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담은 연극 ‘짬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재섭 씨가 출연해 5·18사적지를 탐방했다.

‘오월&택시’의 택시기사로는 2017년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5·18 사적지를 외지인에게 안내하는 ‘광주로 갑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제 택시기사 한진수 씨가 출연해 천하람 당선인과 최재섭 배우를 안내한다.

‘오월&택시’는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1호인 전남대학교 정문부터 29호 사적지인 홍남순 변호사 가옥 등 5·18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주요 사적지를 돌아보며 80년 5월의 참상과 ‘5월 정신’을 알린다.

방송은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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