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5·18민주화운동교육관은 25일 오후 4시 교육관 대강의실에서 '5·18청년강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5·18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청년들이 자신의 언어와 이야기를 통해 5·18이란 무엇이고, 오월정신이 어떻게 일상에 스며있으며, 또 이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이어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5·18교육관은 이에 앞서 강연대회 신청자 17명 중 서류심사를 통해 12명의 합격자를 1차로 선발했다.
이후 강연 시연 등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5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최종 강연자들은 3주간의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강연 역량을 키우는 등 본선 무대를 준비했다.
본선에서는 강연에 대한 위원심사(60%)와 청중심사(40%)를 통해 순위를 가린다.
5·18교육관은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 인해 기사 전체 내용 및 사진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