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 부활제(광주in)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4-05-27

조회수 : 862

먼저 가신 님들의 넋을 기리다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 박미경)는  27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 부활제'를 개최한다.

부활제는 1984년부터 해마다 열려온 행사로, 최후 항쟁일인 1980년 5월 27일 새벽계엄군에 맞서 도청을 사수하며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킨 오월 영령들의 높고 거룩한 넋을 달래는 행사다.

분향과 헌화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나빌레라무용단(대표 한명선)의 씻김굿 공연과 판소리(판소리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이영애, 고수 박지숙), 아쟁연주(김민지 전남대 국악과 졸업), 성악 독창(김선희 한세대교수) 등 사전 행사로 문을 연다.

이어 박미경 44주년 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의 여는 인사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윤남식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장의 추모사, 김준태 시인의 헌시 낭독과 1980년 5월 27일 도청생존자의 증언(임성택, 염동유, 선만호, 박영순, 김준봉)에 이어 오월어머니집 합창 ‘오월, 기다림’ 공연과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출처 : 광주in(https://www.gwangj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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