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4-06-26
조회수 : 463
광주시와 개혁신당은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간담회를 하고, 광주형일자리 등 지역 미래 먹거리 확보와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양향자 전 국회의원, 김성열 수석대변인, 김범준 정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허은아 대표는 "광주는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곳이다. 문화의 도시이자 민주화의 도시인만큼 광주는 잘돼야 한다"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복합쇼핑몰, 인공지능(AI)산업, 광주형 일자리 등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개혁신당이 손을 맞잡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출처 : 광주데일리뉴스(http://www.gjdail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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