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광주 전일빌딩245 "시민문화공간 자리매김"(광주데일리뉴스)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4-12-03
조회수 : 437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전일빌딩245’가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시·공연·체험·인문학 토크 등으로 구성된 '전일빌딩245 시민문화 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일빌딩의 새로운 미래를 의미하는 '타임리스 24.5h'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22개 프로그램이 346차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4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
2일 광주시시는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시·공연·체험·인문학 토크 등으로 구성된 '전일빌딩245 시민문화 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일빌딩의 새로운 미래를 의미하는 '타임리스 24.5h'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22개 프로그램이 346차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4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출처 : 광주데일리뉴스(http://www.gjdail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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