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19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헌법과 국민을 유린한 자의 구속은 당연한 결과라며, 내란 행위의 종식을 촉구했다.
5·18단체는 "윤석열 내란 수괴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하며 국민을 배신한 행위로 내란 수괴로 구속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과응보"라며 "이는 정의와 법치의 승리를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욱이, 새벽 사법부에 난입해 폭동과 소요를 일으키며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사태는 내란 행위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5·18단체는 "윤석열 내란 수괴와 그의 지지자들은 이러한 무도한 폭력을 즉각 중단하고, 국가의 안정을 위협하는 선동을 멈춰야 한다"면서 "윤석열 내란 수괴는 책임을 통감하고, 더 이상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스스로 하루빨리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양심이며, 국민 앞에서 보여야 할 마지막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5·18단체는 "이번 폭동을 주도하고 참여한 자들, 그리고 이들의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단호히 수호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강력한 법적 처벌을 내려야 한다"며 "이러한 일당들을 뿌리 뽑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는 지속적으로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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