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18 기간 광주에서 시민군으로 활동하며 세계에 5·18의 진실을 알려 온 데이비드 리 돌린저(미국·사진)에게 오는 5월 14일 ‘광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1956년생인 데이비드는 5·18 당시 계엄군의 시민 진압을 목격한 뒤, 사상자를 파악하고 처참한 광주 현장을 촬영했다.
이후 계엄군의 무전기 감청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군들과 함께 전남도청에서 하룻밤을 지샜다.
/최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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