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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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광주광역시를 ‘2025년 기대되는 도시 최애 여행지’로 꼽았다.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이 지난해 외지인 방문자 증가율이 높은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 배경지로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노벨문학상 기념 투어’ 장소로 떠오른 것과 야구팬들이 ‘KIA 타이거즈 직관’을 위해 찾는 도시라는 점이 선정 배경이다. ‘2025 광주방문의 해’를 선포한 광주시가 고무된 이유다.
광주시는 광주만의 강점을 살려 시기와 주제에 따라 다양한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5월에는 ‘민주가 온다’를 주제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1980년 ‘오월 광주’의 이야기가 담긴 5·18사적지 탐방과 도보 투어, 어머니의 산 무등산 체험 등이다.
/박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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