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공직자, ‘오월’ 기억하는 특색사업 전개(광남일보)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5-09

조회수 : 699

광주 북구 청년공직자들이 오월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특색사업을 펼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제31기 청년 간부회의는 ‘오월의 외침, 이어지는 메아리’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6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45년 전 광주를 기억하고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5·18 통화연결음 송출, 헌혈캠페인·헌혈증 기부, 5·18 민주묘지 참배, 주먹밥 DAY 운영, 오디오 방송 리마인드 5.18.Hz, 5·18 사적지 도보순례·줍깅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이달 말까지 구청과 통화 연결 시 5·18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헌혈캠페인과 헌혈증 기부 활동으로 1980년 광주의 숭고한 정신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청년 간부회의는 신규 임용 공직자들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묘비 닦기, 태극기 꽂기 등의 활동도 펼치며 민주 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16일에는 북구청 구내식당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 협업해 주먹밥을 만들고 나누는 ‘주먹밥 DAY’를 운영, 5·18 당시 시민들이 함께 나눴던 주먹밥의 의미를 상기하고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한다.

17일에는 북구 소재 5·18 사적지 4개소(전남대 정문, 광주역 광장, 무등경기장 정문, 광주교도소) 일대를 도보 순례하며 환경정비를 하는 줍깅 활동도 진행한다.

/이산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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