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6-30
조회수 : 917
양재혁(58) 공법단체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12시께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1층 오월기억저장소에서 '제3기 5·18유족회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이날 임원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양 회장은 찬성 30표, 반대 9표, 기권 1표로 제3기 5·18 유족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1월까지다.
담양 출신인 양 회장은 5·18 당시 고등학생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고(故) 양재영씨의 동생이다.
부회장에는 박현옥(65·여)씨와 최영자(62·여)씨가 입후보했는데 박씨가 34표로 상임부회장을 맡게 됐다.
함께 선거가 치러진 이사 8명과 감사 2명 등 나머지 임원 10명도 모두 무투표 당선 됐다.
/박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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