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성공 응원하세요”(광주매일)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7-04

조회수 : 914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도민 페스티벌이 오는 5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과 금남로·충장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사)광주 2025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양궁의 메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양궁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전 붐업 행사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왕복 5차선 도로)에서 펼쳐지는 시·도민 페스티벌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사전 접수한 시민들에게는 LED 촛불, 생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식전 행사로 현장에 모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랜덤 플레이댄스 경연이 진행된다.

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의 개회사, 강기정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내빈 축사에 이어, 한여름 밤을 수놓을 시·도민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내빈과 참가자들은 5·18민주광장에서 출발해 금남로공원을 거쳐 충장로 일원을 걷는 ‘시·도민 촛불 걷기 대회’에 참가해 LED 촛불을 들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함께 밝힌다.

행사에 앞서 금남로 일원에서는 차없는 거리 행사의 일환으로 물놀이 놀이터가 마련돼 물놀이와 수중 체험 및 난타와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문화예술 나눔부스 등이 펼쳐진다. 걷기 퍼포먼스 이후에는 영화 관람도 가능하다.

걷기 대회 행사가 열리는 5·18민주광장은 오는 9월5-12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9월22-28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릴 뜻 깊은 장소다.

(사)광주 2025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한양궁협회는 프레 대회로 치러진 제43회 전국대통령기남녀양궁대회 결승전을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하며 막바지 점검을 통한 성공 의지를 다졌다.

지난 1일에는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리커브·컴파운드 국가대표들이 같은 장소에서 이벤트 매치를 치르며 경기장 적응과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박희중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 인해 기사 전체 내용 및 사진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