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재명정부, 호남 배려 확실히 보여줘야"(폴리뉴스)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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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 초까지 해남, 완도, 진도, 영광, 광주 지역을 순회하며 제66회차 '금귀월래'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피해 유가족들과의 간담회다.

박 의원은 "5‧18 정신적 피해자에 대한 위자료 판결이 법원별로 2~4배씩 차이가 나는 현실은 사법 신뢰를 흔드는 일이며, 피해자들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위자료를 받은 2000여 명에 대한 차액 보상과 함께, 시효 만료로 소송조차 못한 피해자들을 위한 추가 구제 입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양부남 의원이 발의한 '소멸시효 삭제 특별법' 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광주지역 10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정부의 인사‧예산 정책 방향과 지역 배려에 대해 설명했다.

박 의원은 "기재부, 산업부, 교육부 등 주요 부처에 광주‧전남 출신 인재가 중용됐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배려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 RE100 산업특구 지정 추진은 전남 서남해안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외에도 진도군 여성서기관 임용, 서부인대회 및 국악문화 활성화 방안,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및 국립남도국악원 운영 지원 등 진도 지역 문화정책 현안을 점검했다.

/오승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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