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 현재의 오월이 살아 숨쉽니다”(광주매일신문)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7-29

조회수 : 824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알리고 오월을 함께 기념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광주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5 오월광주 유공자 포상식’을 열어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표창했다.

이번 포상은 5·18 전야제, 나눔세일,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5·18정신을 확산시킨 시민과 단체 등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에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함께 실천한 마을축제로 5·18정신을 확산한 시민, 5·18전야제 공연 연출단, 봉사활동을 펼친 시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 고등학교학생의회 의장으로 계엄 관련 학생시국선언문을 추진하고 청소년문화제 민주성회 등을 진행한 최장우 학생(서석고), 전야제 1부 연출을 맡은 극단 깍지 김호준 대표, 송암효천 추모문화제와 민주인권 역사투어를 진행한 효천민주인권포럼 오명란씨,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서 식수 봉사 및 안내에 나선 박희숙 북구문흥1동새마을부녀회장, 5·18민주화운동 교육콘텐츠를 다수 기획·제작한 이해중 광주빛고을초교 교사, 5월17-18일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지원한 권진환 광주시버스운송사업조합 과장과 박창수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 전야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이남경 4도씨 대표 등이다.

특히 12·3 불법계엄 관련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측 법률대리인단으로 활동한 김이수 변호사(조선대학교 이사장)와 이금규 법무법인 ‘도시’ 대표변호사 등도 포함됐다.

5·18민주광장에서 초·중·고 선생님들과 붕어빵 무료나눔을 펼친 이재남 광주평동초등학교 교장, 오경미 광주두암중학교 교장 등도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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