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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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광주를 찾아 대표 취임 이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일정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호남 민심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대표와 신임 지도부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에 위치한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전남 무안으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최근 수해 피해가 집중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구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수해 대응과 관련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당사로 복귀해 ‘당원과의 대화’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가 주최하며, 장경태 위원장이 함께 자리한다.
정 대표는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전 당원 1인 1표제, 평당원 최고위원 지명제 등 당원 권한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당 지도부는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당내 소통 강화 및 당원 중심 정당 운영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출처 :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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