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 핵심 현안 개선 촉구 간담회 개최(진일보)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2-02

조회수 : 219

1일 5·18기념재단 등 5·18단체가 오월기억저장소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5·18기념재단 제공

5·18단체가 박지원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 불균형 해소 등 현안을 건의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유공자부상자회, 5·18민주유공자공로자회는 1일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5·18단체는 이날 △5·18 정신 헌법 전문 명시 △'보훈급여금' 도입 △소비자물가지수 반영 등 보상금 현실화 △'5·18 정신적 피해배상 특별법' 제정 △'중앙회관' 건립 예산 확보 등 5가지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박지원 의원은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은 시대적 책무다"며 "건의된 현안들이 국회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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