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추모시 '부활의 노래' 초고 44년만에 발견(광주데일리뉴스)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4-07

조회수 : 55

윤상원 생가서 확인…'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제목 유래

 

민주열사를 추모하는 시로 널리 알려진 문병란 시인의 '부활의 노래' 초고가 44년 만에 발견됐다.

 

1일 윤상원기념관에 따르면 지난달 윤상원 열사의 생가에서 유품을 정리하는 도중 문 시인의 '부활의 노래' 초고가 발견됐다.

 

부활의 노래는 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저항시인 문병란 시인이 1982년 발표한 작품으로, 5·18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전남도청 최후의 항전에서 산화한 윤상원 열사와 비슷한 시기에 작고한 광주 들불야학 창시자 박기순 열사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지어진 시로 유명하다.

 

또 5·18을 다룬 최초의 기록서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제목 모티브가 된 시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연합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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