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아카데미 강연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尹 탄핵 선고 1주년 앞두고 소회 밝혀
“사법개혁 3법 존중…다수결 능사 아냐”
공론장 필요 역설…공대 중요성도 강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주년을 앞두고 광주를 다시 찾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2·3 비상계엄의 조기 해제의 동력으로 ‘오월 정신’을 재차 강조했다.
광주 서구는 2일 오후 2시 청사 내 들불홀에서 제127회 서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는 문 전 헌법재판관이 나섰으며 그의 저서 ‘호의에 대하여-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를 통해 150여명의 주민들과 소통했다.
그는 본격적인 강연 시작에 앞서 다가오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주년을 맞아 12·3 비상계엄 조기 해제에 대해 “시민들의 대응과 군경의 소극적인 임무 수행 덕분이었는데, 그 배경에는 불의에 저항한 오월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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