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오늘(14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남도청 무기고 탄약 뇌관을 제거하다 계엄군에 의해 피살 된 문용동 전도사의 생애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장 통합은 이번 회기에 총회 순직자로 지정된 문용동 전도사를 순교자로 추서하기 위해 심사하고 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고 문용동 전도사는 5.18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부상자 구호와 헌혈운동을 지원했습니다.
문용동 전도사는 계엄군의 투항 명령에도 1980년 5월 27일 새벽까지 전남도청에 남아 무기고 다이나마이트 뇌관과 수류탄 공이를 제거하다 끝내 계엄군의 총탄에 피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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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총회는 현재 순직자로 지정된 문용동 전도사를 순교자로 추서할지 여부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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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기자 이정우
영상편집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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