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다룬 이정현 데뷔작 '꽃잎', 4K 리마스터링 재개봉(뉴스1)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4-20

조회수 : 30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꽃잎'(감독 장선우)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한다.

오는 5월 14일 재개봉하는 '꽃잎'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트라우마로 무너진 한 소녀의 삶을 통해, 개인의 광기와 사회의 폭력을 동시에 드러내는 영화다. 이정현, 문성근이 주연을 맡았다.

1996년 첫 개봉 당시 강렬한 메시지와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았던 '꽃잎'은 한 소녀의 상처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당시 한국 상업영화 안에서 광주의 비극을 본격적으로 호출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5·18을 다룬 영화사적 흐름에서 빠질 수 없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또한...(생략)

'꽃잎'은 오는 5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 인해 기사 전체 내용 및 사진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