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내달 18일 정식 개관(연합뉴스TV)

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4-24

조회수 : 25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이 2년 5개월간의 복원공사를 거쳐 다음 달 18일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맞춰 옛 전남도청을 개관하기로 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당초 5월의 첫날인 1일과 기념식이 열리는 18일 등 2가지 안이 논의됐는데, 최후항쟁지의 상징성·역사성을 고려해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5월 18일로 개관일을 결정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범 운영 기간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은 휴관 합니다.

원형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2023년 8월부터 복원 공사가 시작된 옛 전남도청은 2년 5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간 관람 동선이 협소하다거나 전시 콘텐츠의 내용이 부정확하다는 시민 의견이 제기돼 이를 반영한 시설 개선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무관에는...(생략)

 

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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